그 남자가 짐 캐리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시기 적절하게 선택해서 봤던 영화.




Constantly talking isn't necessarily communicating.

 

It's going to be gone soon.

I know.

What do we do?

Enjoy it.

 

You know me, I'm impulsive.

That's what I love about you.

 

I can't see anything that I don't like about you.

But you will! But you will. You know. You will think of things. And I'll get bored with you and feel trapped because that's what happens with me.

Okay.

 

I could die right now, Clem. I'm just happy. I've never felt that before. I'm just exactly where I want to be.

 

Remember me. Try your best; maybe we can.

Posted by 김쥴리

뭔가 내가 상상했던 영화는,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인데, 스펙터클;

Posted by 김쥴리


우리가 다시 만나면 어떻게 될까?

부러진 뼈가 다시 아물면 더 단단해진다고 하던데,

우리도 더 단단해질 수 있을까?

아마 또 거짓말하고, 잔소리하고, 싸우고, 상처주고

그러다 지겨워 영영 이별할지도 몰라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얼마나 후회했는지 까맣게 잊고서...


나는 윤계상, 배우로서 좋은데 보면 은근 안뜨는 것 같다. 윤계상이 나온 작품들도 대체로 잔잔하고 마음에 드는데, 가수일 때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Posted by 김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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