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처음 봤던 김기덕 감독의 영화였는데, 부담스럽기만 했다. 정말로.
대체 내가 왜 이 피 튀기는 영화를 봐야하는지 보는 내내 의문스러웠다.

Posted by 김쥴리

블로그 이미지
김쥴리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