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의 책 ^_^




(심지어 스티커도 완소♥)

난니니와 에스프레사멘떼에서 읽으면서 웃고 울었다.

사람들이 고양이에 대해 갖고 있는 수많은 편견들이 너무 가슴 아팠지만,
그럼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냥이들을 보면서 나도 힘을 얻었다.
왕초냥이 바람이, 궁극의 접대냥 봉달이(나도 진짜 보고싶다!), 미묘 달타냥 등등!



Posted by 김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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