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14. 23:30 감성의 영역/Movies
2011.01.14.금요일 미요리의 숲 (2007)
짧지만 강렬한 영화. We must aware of our mother nature.
그렇지만 캐나다에 있을 때보다 나도 많이 나태해졌다.
작은 일이라도 사소한 것이라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하고 내가 깨어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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