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1. 01:33 Personal stuff/Daily life
2011.02.21.월요일 01:30
어머니랑 같이 놀러와 (황혼의 로맨티스트)를 보고 한... 한시간은 떠들고 이제 자려고 준비중이다. 부쩍 엄마랑 수다가 많아진 것 같다. (그만큼 많이 싸우기도 한다.)
요새 너무 계산적이 되어버린 것 같다!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지만, 결국은 이렇게 될 운명이었나?; ㅋㅋㅋ 가계부는 꼬박꼬박 쓰면서 일기는 잘 안된다. 에이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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