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나갔다 집에 들어왔는데, 어머니가 "쭈꾸미 먹어" 라고 하셔서 부엌에 가보니...
쭈꾸미 세 마리가 냄비에서 목욕-_-을 하듯이 들어앉아있네... 먹어보니 굉장히 맛있긴 했는데, 정말 안 맛있어보였던 냄비목욕씬.

Posted by 김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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