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예뻐서 샀던 #블루문#bluemoon (네이밍 센스의 중요성!)

내사랑 #캐나다 #canada #맥주 #beer #bier#ビール 이다! 특이한 점은 #오렌지껍질 과 #고수 가 들어갔다는 거. 근데 또 엄청 특이한 건 아닌게 #블랑1664 #blanc1664 나 #블랑쉬드브뤼셀 #blanchedebruxelles #베데트#vedett 같이 들어간 맥주들이 꽤 되기 때문인데 그래도 왠지 매번 신기하다.

청량해서 여름에 마시기 좋다. 그런데 #밀맥주 #wheatbeer 라고 되어있는 것에 비해서 맛은 좀 애매했던 것 같다.

#술스타그램 #술 #alcohol #5.4

덧1. 구글링하다 알게 된 사실인데 #오렌지슬라이스 #orangeslice 를 가니쉬로 마시면 맛있다고 #keithvilla (초창기 양조자)가 바에 그렇게 서빙하길 추천했다는데 ㅠㅠ 다시 발견하면 오렌지랑 같이 사서 마셔봐야겠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은 역시 진리)

덧2. 이게 찾아보면 14년이나 15년도 포스팅까지는 미국 맥주라고 나와있고 최근 포스팅들은 캐나다라고 표시가 되어있는데 95년도 런칭했을 때는 미국 콜로라도 양조장에서 양조를 했고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이제는 퀘벡 몬트리올로 옮긴 것 같다.


https://www.instagram.com/p/BYfYrEaHB-j/?taken-by=julism_sho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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