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영역/Architecture

2016.04.21.Jeudi 승효상 作 현암

김쥴리 2016. 4. 21. 17:41


엄밀히는 현암의 경관이 아니라 건물 안에서 밖을 본 풍경이다.

이런 곳에서 매일 자연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